차세대 GNSS,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확하다
ViLi i100 Visual LiDAR GNSS는
LiDAR·비전·GNSS를 하나로 통합한 플래그십 Visual-LiDAR RTK 수신기입니다.
좁은 골목, 교량 아래, 숲속 등 GNSS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5cm 절대 정확도를 유지하며,
860,000 pts/sec 고성능 LiDAR와 SFix 2.0 엔진으로 진정한 GNSS Anywhere를 실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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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sual-LiDAR 융합 측량
– GNSS 차단 구역에서도 끊김 없는 정밀 측량
860,000 pts/sec 고성능 LiDAR와 비주얼 센서 융합으로
복잡한 도시·산림 환경에서도 5 cm 절대 정확도 유지
한 번 정확하면 끝까지 정확한 SFix 2.0 기반 RTK 측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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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Fix 2.0 엔진 + 지능형 신호 보정
– 불안정한 신호 속에서도 ‘Fix’를 유지한다
차세대 SFix 2.0 엔진이 다중 위성 신호를 자동 분석 및 필터링
다중경로 오차와 반사 오류를 자동 보정 → 도심 및 숲속 환경에서도 안정적 위치 유지
학습형 알고리즘으로 측정 성공률 향상 및 데이터 정밀도 극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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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sual AR 스테이크아웃 기능
– 보이는 곳 그대로 측량 한다
4-카메라 비전 시스템으로 대상을 시각화 후 3D 좌표 자동 추출
비접촉 측량 (한 장의 사진으로 3D 좌표 생성) 지원
AR 가상 가이드 라인으로 측설 시간 최대 50 % 절감
복합도심·인프라 측량
좁은 골목, 고층 건물 인근, 교량 아래 등
GNSS 신호가 차단되는 환경에서도 Vi-LiDAR 비접촉 측정으로
±5cm 절대 정확도를 유지합니다.
860,000 pts/sec 고밀도 LiDAR와 4-카메라 시스템이
도심의 복잡한 구조물까지 정밀하게 재현합니다
도로·교량·터널 설계 및 검측
CAD+AR 스테이크아웃 기능으로 도로 중심선·경계선을
실시간 3D 화면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터널·교량 하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
토털스테이션 전환 없이 정확한 경계선 검측이 가능합니다.
토공량·체적 계산 및 건설 프로젝트
현장에서 스캔 → 경계 지정 → 즉시 결과 확인까지
모든 과정을 LandStar App과 연동해 실시간 자동화합니다.
3D 포인트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절·성토량을 빠르게 산출하며,
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최대 50% 향상시킵니다.
지형·산림·환경 조사
울창한 숲속, 산악지대, 수변 구역 등에서도
SFix 2.0 엔진이 위성신호 손실 시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.
LiDAR + SLAM 기반 각도 제약 기술로
20m 반경 내에서 일관된 ±5cm 정밀도를 유지하며,
드론·휴대형 장비와 함께 3D 지형 모델링을 완성합니다.
